예나, 지금이나 메이저놀이터 홍보 글은 자신들이 수년간 운영되어 온 안정적인 메이저 업체라고 소개하기 바쁩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엄청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계열 놀이터인 것은 물론, 한 번도 먹튀 사고가 발생한 적 없다고 얘기하는데요. 과연 정말 그럴까요? 자세히 살펴보면 단톡방 추천은 리뉴얼한 먹튀 업체들이 많고, 온라인 게시물에는 짝퉁 입먹 사이트가 대부분입니다. 또, 입소문에 오랜 시간 안전하다 알려진 곳도 자금난에 수천만 원이 넘는 토토 먹튀 한 게 조회되곤 합니다.
그렇다면, 최근 진짜 메이저놀이터 업체라고 불리는 곳은 다른 놀이터와 어떤 점이 다르길래 사람들이 북적북적 몰리는 걸까요?
메이저놀이터 비교 분석
1. 높은 환급률과 이벤트 머니
배당 좋고, 첫/매충 챙겨주고, 보너스 포인트 꼬박꼬박 주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근데 이게 말이 쉽지, 회원에게 거짓 없이 혜택들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균형을 유지하며 운영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말도 안 되는 꽁머니를 준다는 곳들이 대부분 먹튀사이트인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환전 잘 나오는 건 오래된 곳 쓰나, 메이저놀이터 쓰나 똑같습니다. 안정적인 건 오히려 메이저가 더 낫습니다. 배당 그리고 이벤트 보너스 포인트 차이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는 금액 차이는 엄청납니다. 메이저놀이터 썼으면, 200만 원 먹을 건데 괜히 고집부리다 150만 밖에 못 가져 가는 상황 분명 나올 수 있습니다.
2. 먹튀 검색어 관리
메이저놀이터 쓰는 것이 왜 환전 더 잘 나온다고 말하는지 아십니까? 메이저는 구글에 본인들 업체명으로 ‘업체명 + 먹튀’ 검색했을 때 먹튀 사고 발생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졸업은 있을 지언정, 먹튀는 없습니다.
왜냐, 한 번 먹튀 잘못해서 슈어에 글이 올라가 버리면 다른 먹튀검증 게시판에 수백 곳으로 글이 퍼질 것이고, 아무리 메이저놀이터 관리자라고 해도 그걸 막을 순 없기 때문입니다. 메이저라고 광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업체명 + 먹튀’ 검색어 잡혀서 회원 유치 못 하면 그게 훨씬 더 큰 손해라 그렇습니다.
회원 입장에선 졸업 날 때까지 먹튀 걱정 없이 열심히 수익만 내면 됩니다.
3. 많은 광고 투자금액
요즘은 배너 1,2개 걸어뒀다고 메이저로 쳐주지 않습니다. 그 정도 지출은 일반 사이트들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이 기준 삼고 있는 메이저놀이터 배너 개수 기준은 최소 50곳 이상입니다. 최소 50곳(프로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 이상의 배너 지출을 하고 있어야, 고액 회원님들도 안심하고 승부 걸 수 있는 시재를 갖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 광고에 많은 투자를 하는 업체일수록 광고 효율을 지키기 위하여 회원과 불필요한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마찰이 없으니 사설 토토 쓰면서 괜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습니다. 오로지 내 승부만 집중하면 됩니다.
4. 메이저놀이터 보증금 예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먹튀 보증금이라는 것이 사실, 선입된 광고비입니다. 수 개월 치를 넣어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토토 패치처럼 규모가 크거나, 오랜기간 운영된 곳이 아니면 쉽게 결제해주지 않습니다. 매월 차감되며 어느 수준까지 떨어지게 되면 추가 예치합니다. 이것을 이용해 먹튀 피해 금액을 보상합니다.
그래서 보증금(선입 광고비)으로 2차 먹튀 방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해 드리는 것입니다. 실제 사고 발생 여부는 회원이 가진 증거를 기반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가입 시 입력한 가입 코드가 토토 패치 보증 코드일 경우에만 유효합니다. 저희 토토패치는 선입 광고비 안에서 최대한 모든 보상이 나갈 수 있도록 일정 금액을 늘 유지하고 있습니다.
5. 메이저놀이터 비교 분석을 마치며
먹튀검증 카테고리의 게시글을 쭉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래된 곳이라고 해서 사고 안 나는 것 아닙니다. 오히려 코드 팔이, 통협, 양방 팀 때문에 요즘은 더욱 심해지는 추세라고 보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쓰고 계신 곳을 표현할 때 ‘괜찮다’ 말하는 것이 ‘익숙하다’는 말이 아니었는지 한 번쯤 의심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메이저는 괜히 메이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