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환전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배너 홍보를 하던 업장이 광고 내용과는 사뭇 다른 운영으로 비난받고 있습니다. 총 2천만 원을 충전해 줄곧 잃고 있던 회원이 850만 원 환전을 신청하자, 카프리 먹튀 해버리고 그것도 모자라 회원에게 여러 단계의 인증을 요구하며 트집을 잡으려 했습니다.
피해를 본 회원은 카프리를 이용하며, 2천만 원이라는 큰돈을 충전해왔습니다. 그중 150만 원을 딱 한 번 환전 받은 적이 있는데요, 그 후 500만 원을 추가 충전한 뒤 카프리 먹튀 당했습니다. 그는 별도의 충전을 마치고 여러 승부를 통해 300만 원의 수익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뒤 500만 원의 환전을 신청했지만, 환전은커녕 카프리 먹튀 구실을 찾으려 혈안이 된 운영자 탓에 몸살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처음 운영자는 승부를 진행할 때마다 아이피가 바뀐다며 정상적인 승부로 볼 수 없다며 환전을 거부했습니다. 회원은 컴퓨터도 사용하지 않고, 늘 사용 중이던 핸드폰으로만 승부를 완료했다며 항의했습니다.
그러자 별안간 옆에 누군가가 있는 것 아니냐며 승부, 환전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질문으로 회원의 혼을 빼놓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도에도 회원이 흔들리지 않자, 카프리 먹튀 운영자는 노선을 바꾸었습니다. 이체내역을 요구한 것. 그런데 카프리 측은 승부와는 관계없는 8-9일 치의 명세를 요구했습니다.
운전 중이었던 회원이 시간을 달라고 하자 지금 당장 보내라고 윽박지르기도 했는데요. 그는 회원이 이체내역을 보낸 후에도 카프리 먹튀 시도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포토샵 한 것 아니냐, 돋보기로 확대해보겠다, 1분 1초 싱크를 맞춰 다시 찍어 보내라, 등등 계속해서 꼬투리를 잡고 결국은 동영상으로도 촬영해 보내달라며 무리한 요구를 이어갔습니다. 회원이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모두 들어줬음에도 돈은 끝까지 받을 수 없었습니다.
환전을 문제없이, 안전하게 처리해준다는 보장을 한 업장으로 보기엔 힘든 상황. 게다가 카프리 측은 먹튀를 행하고 난 뒤에도 사칭 업장에서 발생한 먹튀라며 거짓말을 밥 먹듯 이어가고 있습니다. 회원은 카프리 먹튀 당한 후 여러 공격을 시도할 것이라며 선전포고했습니다.
오랫동안 이용을 이어오던 회원의 정당한 환전을 처리하지 않고, 모든 접근을 막아버린 곳. 심지어 피해를 본 회원의 보복까지 앞둔 불안정한 곳 대신, 안전놀이터 이용으로 정말 안전한 환전을 보장받으며 승부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사이트 카프리 추가 정보
- 충전계좌 : 기업은행 / 800-3315-0470 / 정재환
- 고객센터 : @cafribet8282
도메인 조회 내용
- 제보된 주소 : in6000g.com
- 연관된 도메인 : 카프리24.com
- 네임 서버 : CARTER, RAFE ( 클라우드플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