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먹튀 【파워볼 소액도 먹튀】 무응답 강제 탈퇴 처리하다

꾸준히 논란의 도마에 오르고 있는 곳에서 또 다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계좌 번호를 너무 많이 바꿔 일명 ‘통장부자’라고 딱지까지 붙은 이 먹튀 사이트는 장업체까지 공개 됐으므로 대표 먹튀 반드시 확인하시고 절대 이용 금지하셔야겠습니다.

“환전 롤링 400배 다 채우고 보유금액 전부 환전 신청했는데 30분 동안 응답이 없더니 환전이 취소 되었다.”

먹튀 사이트 대표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5+2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제보 회원은 이를 좋은 기회로 여겨 7만 원 출발로 미니 게임을 이어 나갔고 보유 금액은 33만 원까지 불어났습니다. 이 회원은 적중의 달콤함을 옮기고자 즉시 환전 신청을 하였으나 맞이한 건 쓰디 쓴 먹튀 사건이었습니다.

제보 회원은 “파워볼 먹튀라니 기가 찬다.” 하였고 이어 “고객센터로부터 어떠한 말도 들을 수 없었다.” 라고 전했습니다. 아무리 먹튀 사이트라고 해도 기본은 할 수 있는 규모라면, 유출/양방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게임을 잘 하여 적중률이 높은 회원을 내칠 때에는 원금 보장을 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 회원은 원금 또한 돌려받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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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라이브스코어 홍보를 통해 사이트에 가입하게 된 제보 회원은 “가족방도 추방되고, 매니징 해주던 사람들도 톡이 모두 차단되었다.” 라며 대표 먹튀 관한 모든 사람들이 한 통속인 걸 알고 매우 분개하였습니다. 이전 엔트리에서 대통령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할 당시 자행됐던 대표 먹튀 이력을 확인해보니 동일 인물 또는 단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표 먹튀 신고내용 — 토토패치 측으로 **먹튀 사건 제보**시 위로금 최대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작년 8월 약 1,000만 원대 먹튀 발생 사건을 미루어 보아 대형 커뮤니티에서 프로젝트를 빌미로 가입을 유도하고 수익률이 떨어지는 회원은 팽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양방 문제를 떠나 아무 설명 없이 유출이 불가능한 파워볼 사다리 먹튀를 한 사이트 측은 본인들의 규모를 ‘구멍가게 입니다’ 라고 직접 말하는 듯 합니다.

맺는 말로 “사이트 탈퇴까지 진행되고 검색해보니 상습적으로 먹튀를 하는 곳이더라” 라고 전한 제보 회원은 반드시 먹튀 이력을 검색하여 이러한 피해에 휘말리지 마시길 당부했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이트가 생겨나고 사라지는 지금 안전사이트 이용은 필수겠습니다.